골프클럽이 안 맞는다고 느낄 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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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이 안 맞는다고 느끼면 대부분 샤프트부터 의심합니다.

그런데 정말 샤프트가 문제일까요?

저는 위와 같은 문제로 찾아 주시는 고객 분들 골프 클럽을 볼 때 가장 먼저

이것부터 생각합니다.

클럽이 안 맞는 것과 스윙이 안 되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오시는 고객분들 중에는 의외로 클럽보다 스윙이 문제인 경우가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클럽을 바꾸기 전에 먼저 타구를 봅니다.

그리고 그 타구가 스윙에서 만들어진 것인지,

클럽에서 만들어진 것인지부터 구분합니다.

그렇다면 타구에서 무엇을 봐야 할까요?

여러가지 중에 가장 먼저 정타(Smash Factor)를 봅니다.

정타가 나온다는 것은 스윙과 클럽의 여러 요소가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정타를 보면 스윙에서는 무엇이 잘되고 있고,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클럽에서는 샤프트가 너무 약해서 볼이 뜨는 것인지,

로프트 각도가

커서 볼이 뜨는 것인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스윙이 문제이면 스윙을 교정하고 클럽이 문제이면

클럽을 점검합니다.

(샤프트의 무게와 강도, 헤드의 각도와 앵글, 그립사이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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